창조적인 연구성과는 대부분 첨단 연구장비를 통해 분석되며, 새로운 분석기술ㆍ장비의 활용 및 개발은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연구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가 되었습니다.
첨단 연구시설과 장비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비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2012년부터 ‘연구장비 엔지니어 교육스쿨(SEE, School of Equipment Engineer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리학과 연구장비개발 전공 과정은 장비사관학교가 운영하는 운영관리, 유지보수, 분석과학, 장비개발 중에서 보다 성능이 뛰어난 연구장비를 개발하기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입니다.
이 사업의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